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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연인' 하니 "오늘은 너무 기쁜날, 후손에 남겨줄 사진"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1-01 16:46



김준수 하니

김준수 하니

JYJ 김준수와의 열애를 인정한 EXID 하니에게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자손들에게 남겨주려던 사진을 그대들과 공유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날이니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니는 '핫핑크' 의상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니는 "우리 레고들이 좋아해주는 후손시리즈"라며 비슷한 각도에서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하니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가 김준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하니의 SNS에도 축하와 격려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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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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