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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송일국이 '장영실' 촬영장에 통 큰 '수상 턱'을 쐈다.
이날 송일국의 야식차에는 떡볶이, 순대, 튀김, 어묵 등 각종 간식이 가득 채워져 있어, 늦은 시간까지 촬영에 매진하는 스태프들에게 에너지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일국은 KBS1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로 분해 노비로 태어나 자신의 신분을 극복하고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로 이끌었던 장영실의 업적들을 새로이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월 2일(토)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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