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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와 AOMG 수장 박재범의 개성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어떤 옷이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제시카는 이번 화보를 통해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고, 박재범은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악동 같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강렬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과 어우러진 두 사람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는 현재 중화권에서 패션 사업 및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박재범은 내년 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월 13일 부산, 2월 21일 대구로 이어지는 AOMG의 첫 단독 콘서트 'Follow The Movement'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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