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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동룡이 아빠' 유재명이 12세 연하와 핑크빛 열애를 진행 중이다.
현재 tvN '응답하라 1998'에서 쌍문고등학교의 학생주임이자 동룡(이동휘)의 아빠로 열연을 펼친 유재명. 그는 앞서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나이가 많아 결혼 생각은 늘 있지만 여자친구에게 부담을 주기 싫다. 결혼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놀게 해주고 싶다. 여자친구가 실컷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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