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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상경이 비화를 공개했다.
김상경은 "송일국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요즘 삼둥이가 인기라 식당에 가면 (송일국인 줄 알고) 대접 잘 해주신다. 송일국이라고 하면서 잘 먹었다고 하고 나왔다"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 노비로 살 뻔 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 과학 기술을 세계 최고로 만들어낸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송일국 박선영 이지훈 김상경 김영철 정한용 등이 출연하며 2016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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