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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인사' 성훈
공개된 사진에는 성훈이 촬영을 위해 설치된 트리 앞에서 한 껏 들떠 해맑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는 "잊지 못할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성탄절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훈은 "올해 크리스마스는 '오 마이 비너스' 촬영으로 바쁘게 지낼 것 같다. 기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다. 언제나 좋은 모습, 좋은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 성훈이 될 테니 내년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성훈이 출연 중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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