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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4세 연하 남편, 내 피를 달궈준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2-22 07:52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4세 연하 남편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정윤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정윤은 "4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며 "원래 결혼하기 전엔 연하는 생각도 안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정윤은 "그런데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궈준다. 매번 피곤해 하고, 일주일에 두 번만 만나려고 하고 그런다"고 했고, 허경환은 "이 누나 세다"고 말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4살 연하 윤태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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