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셀럽스픽] 윤아VS혜리VS나나 '소녀들은 공항갈 때 어떤 아우터를?'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12-2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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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사진제공=셀럽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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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인기만큼이나
많은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아이돌
스타들,
잦은
출국에
익숙한
탓인지
'일석이조'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직업
답게
기본적인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겨울
바람을
막아줄
보온성과
기내에서의
편안한
착용감까지
겸비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죠.
스타
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도
이들의
공항패션은
연일
뜨거운
화제,
가장
인기있었던
대세
아이돌스타
소녀시대
윤아,
걸스데이의
혜리
그리고
애프터스쿨
나나의
공항
아우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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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사진제공=에잇세컨즈 윤아의
멋스러운
코트
윤아는
오버핏
사이즈가
스타일리시한
코트를
활용했습니다.
도톰한
울
소재와
그레이
컬러에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데요,
그녀처럼
블랙
비니와
함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룩
완성할
수
있어요.
에잇세컨즈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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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사진제공
=시슬리 혜리의
발랄
야상점퍼
혜리는
풋풋한
외모와
잘
어울리는
야상점퍼를
활용했습니다.
어떤
이너
아이템을
입어도
몸을
꽉
조이지
않는
야상점퍼만큼
편안하고
또
멋스러운
아이템이
있을까요?
또한
고급스러운
화이트
퍼
트리밍과
뒷면
인디언
자수가
매력적인
포인트,
탈부착
가능한
내피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활용
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겸비했습니다.
시슬리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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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나나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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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사진제공=리스트 나나의
유니크
판초
따뜻한
파스텔
색감
배색
조합이
포인트인
나나의
아우터입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주름과
에스닉한
패턴
조합이
신비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자아냅니다.
네크라인엔
퍼
장식이
더해져
따뜻해보이기까지
합니다.
마치
담요를
덮은
듯
포근할
뿐
아니라
독특함으로
눈길을
끌
만한
일석이조
아이템입니다.
리스트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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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사진제공=에잇세컨즈,
시슬리,
리스트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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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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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new'>☞'응팔'
성동일,
유재석
개그
혹평
"메뚜기
같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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