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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팝' 장동민, 꼴등 벌칙 공개하며 "나 같으면 죽는다"…유상무 '당황'
이날 장동민은 "여자들이 볼 때 '남자들은 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남자에겐 사소한 것이 아니다. 원초적인 남자들의 승부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제작의도를 전했다.
이어 장동민은 "1등을 위한 상품으로 순금 트로피를 준비했고, 꼴등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며 "저 같은 경우에 그 벌칙을 받는다면 죽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장동민은 "이기면 되잖아"라며 "승부욕 강한 사람들은 조금만 긁어주면 '무조건 할 거다'라고 한다"고 말해 이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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