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토)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늘 씩씩하던 모습의 애프터스쿨 유이가 눈물을 보인다.
앞서 똑같이 고소공포증을 가진 하재숙이 아슬아슬하게 훈련 받는 것을 지켜보던 유이는 끝내 눈물을 터트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천하무적' 유이마저 떨게 한 소림사의 '난간 위 달리기' 훈련은 12일 저녁 6시 10분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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