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멤버 다니엘의 어머니가 아들을 바르게 키워낸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이내 "출근 후 걱정돼 전화해보면 내가 사라지자마자 다시 조용해졌다고 하더라"는 말로 다시 한번 함께 있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후 다니엘을 바르게 키워낸 어머니의 교육 철학이 공개되자 친구들은 "정말 좋은 말씀이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같할 수 밖에 없는 다니엘. 이날 다니엘은 밤늦게까지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들을 바른 청년으로 키워낸 다니엘 어머니의 교육 철학은 9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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