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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 배지현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모델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MC 이휘재는 "배지현이 미인대회 출신이라 들었다"고 질문했고, 이에 배지현은 자신이 2009년 슈퍼모델 출신임을 밝혀 남성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개그맨 조세호는 배지현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드러냈고, 배지현은 "내 이상형은 173cm인 내 키보다 커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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