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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소지섭-신민아 달달 스킨십…동시간대 시청률 2위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11-30 14:37 | 최종수정 2015-12-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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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소지섭-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신민아 스킨십…시청률은?

'오 마이 비너스'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1일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8.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9.4%에 비해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14.1%를 기록한 SBS '육룡이 나르샤'가 차지했으며, MBC '화려한 유혹'은 6.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5회 방송에서는 주은(신민아)이 스토커로 인해 공포에 떨며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자 영호(소지섭)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됐다. 이에 '한 지붕 동거'로 두 사람의 아웅다웅 해프닝이 이어지면서 달달함을 더한 가운데, 호신술로 주짓수를 가르켜 주며 스킨십과 '입맞춤 사고'를 더하며 한 층 더 로맨스를 키워 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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