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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소지섭-신민아 스킨십…시청률은?
'오 마이 비너스'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이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14.1%를 기록한 SBS '육룡이 나르샤'가 차지했으며, MBC '화려한 유혹'은 6.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5회 방송에서는 주은(신민아)이 스토커로 인해 공포에 떨며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자 영호(소지섭)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됐다. 이에 '한 지붕 동거'로 두 사람의 아웅다웅 해프닝이 이어지면서 달달함을 더한 가운데, 호신술로 주짓수를 가르켜 주며 스킨십과 '입맞춤 사고'를 더하며 한 층 더 로맨스를 키워 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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