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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메간 트레이너와 찰리 푸스가 파격 퍼포먼스고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간 트레이너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끝나자 찰리 푸스에게 다가가 격렬한 키스를 퍼부었다. 아름다운 무대의 마침표를 찍은 셈.
이후 메간 트레이너는 시상식이 끝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자신의 엉덩이에 '나쁜손'을 하는 찰리 푸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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