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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만능 아이돌 이홍기가 학창시절 본인의 알바 경험을 털어놓았다.
한편 '취업준비보다 알바에 더 매달린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취업이 안 되는 환경 속에서 알바를 하는 것은 먹고 살기 위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알바만 생각하는 것은 취업을 포기한 잘못된 선택이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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