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목숨을 건 수사과정에서도 열혈형사의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습격 후 병원신세를 지게 된 위험천만한 순간에도 두려운 기색 없이 태연함을 유지하는 한경사의 모습은 앞으로도 수사를 포기하지 않을 그의 의지를 엿보게 했다. 이에, 정직이 풀린 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연쇄살인 사건을 위해 고군분투할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민재, 습격도 두려워하지 않는 열혈형사!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김민재, 갑자기 습격 당해서 너무 놀랐다! 다음 기회가 또 있을 거라 믿어요!", "김민재, 진짜 듬직하다! 반드시 사건 해결해내실 것 같아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민재가 목숨을 건 수사로 눈길을 끈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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