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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민재가 목숨을 건 수사과정에서도 열혈형사의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습격 후 병원신세를 지게 된 위험천만한 순간에도 두려운 기색 없이 태연함을 유지하는 한경사의 모습은 앞으로도 수사를 포기하지 않을 그의 의지를 엿보게 했다. 이에, 정직이 풀린 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연쇄살인 사건을 위해 고군분투할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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