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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노르웨이
이날 니콜라이는 샌더 룸머에게 "노르웨이랑 네덜란드랑 비슷하다"며 "자유나 교육 시스템이 비슷하고 아이를 위한 방송에서 옷을 다 벗는다"며 성에 대한 개방적인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어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의 많은 어린이들이 시청하는 '뉴턴'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며 "그 방송에서는 남자가 다 누드로 나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거기서 '마녀사냥'은 얼마나 귀여울까"라고 한숨을 쉬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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