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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로디
이에 브로디는 "(도전자 중) 내가 가장 어리기 때문 아닌가"라고 답했고, 박진영은 "그것 뿐만은 아닌 것 같다. 브로디에게는 해피바이러스가 있다. 그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운이다"며 브로디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어 브로디는 데이비드게타의 'Titanium'을 열창했고, 브로디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브로디앓이가 시작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많은 참가자들 가운데서 가장 눈길을 모았던 이는 바로 2년만에 다시 'K팝스타'를 찾은 '땡큐소녀' 브로디.
브로디를 본 유희열은 "예전에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숙녀가 되어 나타난 브로디는 "키가 17cm나 컸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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