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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존재
먹는 존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안영미는 "노민우와의 베드신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노민우는 "안영미의 살결이 부드러웠다"면서 "감독님이 촬영 할 때는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셔서 속옷을 입고 진행했다. 안영미는 이불 속에 있어서 옷을 입고 있어도 되는데 알몸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
먹는 존재'는 1천만 이상 폭발적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 웹툰을 영상화한 드라마다. 안영미, 노민우, 유소영, 이병헌 등이 출연하며 12일 밤 네이버 tv케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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