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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가수
장윤정 엄마 육홍복 씨가 딸 장윤정과 손자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을 공개했다.
장윤정 엄마 육씨가 자신의 SNS에 장윤정을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육씨는 자신의 SNS에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 그게 엄마의 마음이고 할머니의 마음"이라고 올렸다.
이어 육씨는 "죽기 전 소원이 있다면 예쁜 딸 윤정이의 아들 연우를 단 한 번만이라도 안아보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천도재를 지내는 자신과 장윤정 동생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육씨는 지난 4일 방송된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는 등 최근 미디어와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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