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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클럽서 휴대폰 분실...과거 송중기 "새벽 2시, 클럽가면 이유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에서 송중기는 "유비는 굉장히 착한 아이"라며 "클럽에 자주가는 여자다"라고 폭로해 이유비를 당황케 했다.
이에 이유비는 "진짜 아니다"고 해명 했지만 송중기는 "유비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매주 금요일 새벽에 클럽에 가면 유비를 볼 수 있다"며 이유비를 놀렸다.
앞서 이유비는 이달 중순 개인 휴대폰을 분실했다. 이후 이유비의 휴대폰을 습득한 A씨는 이유비를 상대로 휴대폰의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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