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SBS의 무협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방송 2회 만에 KBS <불후의 명곡>을 앞지르고 수도권 시청률 동시간대 2위에 오르며 주말 예능의 새로운 활력소로 각광받고 있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10-29 10:31

SBS의 무협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방송 2회 만에 KBS <불후의 명곡>을 앞지르고 수도권 시청률 동시간대 2위에 오르며 주말 예능의 새로운 활력소로 각광받고 있다.

SBS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평일에도 이어가기 위해, 10월 27일 화요일부터 SBS 공식트위터 SBSNOW를 통해 <주먹쥐고 소림사> 인증샷 이벤트를 시작했다.

시청자들이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실시되고 있는 <주먹쥐고 소림사> 광고 포스터의 인증샷을 찍어서 11월 19일(목)까지 #주먹쥐고소림사지하철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고급 이어폰을 증정한다.

웃음과 눈물, 감동을 담은 스타들의 무술 도전기로 토요일 예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평일에도 시청자와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타들의 본격적인 권법 훈련이 시작되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 3회는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