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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솔비, 소름 돋는 찍기 신공 "내가 촉이 좋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0-25 10:02 | 최종수정 2015-10-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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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솔비

무한도전 솔비

'무한도전' 솔비가 찍기 신공을 발휘해 놀라움을 안겼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 최종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바보 어벤저스'는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신기한 능력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객관식 찍기의 달인'으로 소개된 솔비는 "내가 촉이 좀 좋다"며 찍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솔비는 실제로 유재석이 낸 모든 객관식 문제에서 2번으로 찍어서 정답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심형탁의 이상형을 맞춰보라며 5개의 보기와 함께 문제를 냈다. 그러자 솔비는 "5번 박나래"를 외치며 정답을 맞췄다.

이를 들은 심형탁은 "너무 신기했다"며 "요즘 박나래에게 빠져있다. 너무 귀엽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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