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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던전스트라이커:BEGINS'의 사전 등록자가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덴티티모바일은 '던전스트라이커:BEGINS'의 '아바타' 영상(https://youtu.be/kiBTsp64utk)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49초 분량으로, Final CBT에서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게임 내 '아바타' 시스템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아이덴티티모바일 모바일사업본부 유창훈 실장은 "지난 '던전스트라이커:BEGINS'의 Final CBT에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이와 함께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던전스트라이커:BEGINS'는 온라인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로 압도적인 볼륨의 컨텐츠와 함께 최대 10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참가하는 PvP '데스매치'를 비롯해 '파티 플레이', '광장'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진정한 라이브 액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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