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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태성이 뮤지컬 '상자속 흡혈귀'(연출 이용균)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박태성은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 뵙게 돼서 영광이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상자속 흡혈귀'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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