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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 윤균상
공개한 사진에는 유아인과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에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두 훈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5회에서는 신세경, 윤균상의 첫 등장으로 육룡의 진용을 성인배우들로 완벽히 채운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과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거머쥐며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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