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 배성재 파트너 유리, 대기실서 아찔 핫팬츠+가터벨트 차림

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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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배성재와 공동 MC를 맡고 있는 소녀시대 유리가 아찔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대기실에서 쉬면서 찍은 듯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 있다. 위아래로 아찔하게 짧은 의상과 가터벨트 스타킹이 눈에 띈다.

더 랠리스트 1화에서 유리는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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