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과 함께2' 방송인 기욤과 송민서가 스파게티 키스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샘 오취리는 "유치원생도 아니고 뽀뽀는 했냐?"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기욤과 송민서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고, 유세윤은 "아무래도 진짜 커플이다보니 더 쑥스러운 것 같다"고 두 사람을 감쌌다.
이때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이런 자리에서 스파게티 키스를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샘 오취리와 시범을 보였다.
한편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