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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희정
김희정은 전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파워풀한 힙합댄스와 함께, 직접 한글 랩으로 개사해 라임을 맞춘 래핑 실력을 선보이며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정은 "힙합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라며 "연습할 때는 밤 12시에 만나서 아침까지 춤을 춘 적도 있다. 함께 춤을 추는 걸스힙합 크루가 있는데 스트리트 댄스 쪽에서는 잘하는 언니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희정은 바이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속 200km로 밟은 적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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