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린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벌가 엄친딸로 변신했다.
극중 유호린은 재벌가의 무남독녀 외동딸인 서재경 역을 맡았다. 서재경은 미국 프린스턴 경영대를 졸업한 재원이자 타고난 미모를 지닌 인물로 최고의 일등 신부감으로 꼽히는 엄친딸이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이브의 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월 2일 오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