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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6편의 신작 러시속에서도 화제성 1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10-13 01:42


총 6편의 화제의 신작드라마가 등장했음에도 MBC<그녀는 예뻤다>는 22.3%라는 큰 점유율로 온라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oddata.co.kr)이 발표한 10월 둘째 주 온라인 화제성 순위 집계결과 지상파 SBS <육룡이 나르샤>,<마을 아리아라의 비밀>, KBS2<발칙하게 고고>, MBC<화려한유혹> 그리고 OnStyle <처음이라서>, MBC every1 <연금술사>까지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던 신작6편이 등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예뻤다>의 앞도적 1위로 나타난 것이다. 시청률 1위를 이미 확보했다는 <육룡>에 아직 주연 유아인과 신세경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하더라도 10%이상의 점유율 차이는 예상 이상의 선전으로 분석 된다.

굿데이터는 <그녀는 예뻤다>에 대하여 뉴스기사 화제성이 3위임에도 블로그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점유율이 무려 35.2%로 나타났으며 이는 실질적인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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