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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배우 오인혜의 노출 드레스를 언급했다.
김우리는 "오인혜 이후부터 굉장히 많은 분들이 섹시 드레스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에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반신을 거의 드러낸 붉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한밤 측은 "그때 이후로 노출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신인들이 굉장히 많아진 것 같다"면서 "영화제 측에서 과도한 노출의 의상을 자제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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