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시연이 훈훈한 근황을 알렸다.
평소 자선바자회나 수익금 기부로 어린이나 미혼모 등을 도우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던 박시연은 사비로 기부 팔찌를 대량 구매 한 것은 물론, 선뜻 홍보모델 역할을 자처하며 선행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박시연은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