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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필' 작가 차기작 '아이가다섯', '부탁해요 엄마' 후속 확정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5-09-25 17:05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가 다섯(가제)'가 편성을 확정했다.

'아이가 다섯'은 KBS2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 후속작으로 편성을 확정했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 코믹 가족극. 다양한 세대의 개성 있는 로맨스와 삶을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를 만든 정현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KBS2 '오늘부터 사랑해', '최고다 이순신' 등을 제작한 에이스토리가 제작에 참여했다.

'아이가 다섯'은 2016년 초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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