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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변진섭이 후배 가수 임창정에게 '막귀'라고 독설을 들은 사연이 공개된다.
결국 변진섭은 총 8팀 중 단 2번밖에 정답을 맞히지 못했고, '히든싱어 시즌4' 첫 회 주인공인 '보아' 편의 듣기 평가 문제가 이어지자 "이젠 밑도 끝도 없다. 그냥 '감'으로 찍었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가요계 30년 차 베테랑' 변진섭을 당황하게 한 '도플싱어'들의 싱크로율은 과연 어느 정도인지는 추석 연휴인 26일과 2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히든싱어4-도플싱어 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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