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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이범수와 긴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밀착한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윤진은 데이트 질문에 "얼굴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망하기 직전 카페나 음식점을 찾았다. 그런 곳이 진짜 사람이 없다"며 "결혼하고 나서 다시 한번 가봤더니 진짜 망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통·번역과 가방 사업을 함께 하는 CEO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윤진 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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