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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열애설 부인 유연석
유연석은 새로 부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조영우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유연석은 진우와 러브라인을 이루고 있는 도영에게 "키가 크네"라며 이성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부검 결과를 설명한 조영우는 "형사님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것 같은데 명함 거래하자. 커피 한잔 하고 가라"라며 능청스럽게 말을 건넸다. 진우는 조영우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세스캅'은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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