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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강유라 역을 맡은 강한나가 카메라만 보면 자동으로 나오는 브이 포즈로 촬영장에서 '상큼한 귀요미'로 등극했다.
한편 극 중 상큼 발랄한 강유라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부잣집 딸로 미워할 수 없는 쿨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강한나의 모습은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 MBC '엄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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