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신랑' 이광기의 로맨틱 번지점프에 눈물바다가 됐다.
번지점프대에 오른 김범수와 이광기는 점프를 시도했다 실패하기를 수차례 반복 하며 아래에서 기다리던 두 아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광기는 아내를 향한 숨겨둔 마음을 고백하며 번지 점프에 나섰고, 이광기의 외침에 이광기의 아내는 물론 안문숙까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두 여인의 마음을 흠뻑 적신 이광기의 감동적인 메시지는 오는 9월 10일(목) 밤 9시 40분 에 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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