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스테파니의 이야기를 듣던 중 "원래 말투가 약장수 같았느냐. 옛날에는 안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 역시 "한참 언니 같다", "나도 언니라고 할 뻔 했다"고 이야기 했고 스테파니는 이모님 톤으로 "한참 동생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오정연은 KBS 재입사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