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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베테랑'의 속편이 제작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 역시 "조태오보다 강력한 적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혀 속편 제작 사실을 밝혔다.
한편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베테랑'은 지난 9일 누적관객수 1206만1713명를 기록하며 '광해, 왕이된 남자'(1232만3555명)의 뒤를 맹렬히 뒤쫓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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