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연 둘째 임신
이어 박시연은 "수유할 때까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 넋을 놓고 먹었다"라며 "수유 끝나고 나서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 악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시연은 4일 소속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