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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심사위원 김범수는 "(성)시경아, 이름 봐봐, 얘 왜 나왔냐?"라며 놀랐다. 성시경도 "진짜 왜 나왔지? 우와"라며 당황스런 웃음을 머금었다. 케이윌은 "코러스만 하긴 아깝다"라고 덧붙였다.
천단비는 19살 때부터 코러스를 해온 유명 코러스 가수다. 윤종신의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성시경 콘서트 등에도 참여한 바 있다. 천단비는 "내 음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결핍이 있었다. 평소 슈스케와는 인연이 없었는데, 기회를 잡고 싶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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