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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유선
이날 유선은 논산 훈련소로 입소하기 전 남편과 전화 통화를 했다. 유선은 남편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눈물을 흘렸고 "이제 입소한다"며 애교있게 말했다.
남편 역시 "힘든 거 시키면 못한다고 해라"라고 위로하며 울먹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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