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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가왕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8-30 16:31 | 최종수정 2015-08-30 16:32



'복면가왕' 하와이

'복면가왕' 하와이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가가 가왕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30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 10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자리를 위협할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주 복면가왕 듀엣곡 대결 1라운드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 '전설의 기타맨', '밤에 피는 장미', '빛의 전사 샤방스톤'이 각각 우승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들은 모두 가수 겸 작곡가 이단옆차기 챈슬러, 뮤지컬 배우 정상훈, 가수 에이트 주희, '나는 가수다 자문위원장'으로 유명한 장기호를 누르고 올라온 실력자로 '하와이'의 자리를 위협했다.

한편 왕좌에서 무대를 지켜보던 10대 가왕 '하와이' 역시 준결승전에 진출한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보고 "팬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한다.

'네가 가라 하와이'가 2연속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11대 가왕이 탄생할 것인지는 30일(일) 오후 4시50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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