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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오민석
이날 오민석은 토스트를 좋아하는 강예원을 위해 간식차를 준비했고, 직접 음식까지 만들었다. 촬영을 끝낸 후 뒤늦게 나타난 강예원은 남편 오민석을 보고 반가워했다.
이어 강예원의 영화 상대역이자 오민석과 같은 소속사인 이상윤이 나타났고,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오민석이 만들어주는 토스트를 먹었다.
이를 본 오민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예원 옆에 다른 남자가 서 있는 걸 처음 봤다. 잘생긴 놈이랑 딱 있는데 잘 어울렸다. 그때 느낌이 이상했다. 좋지는 않았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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