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차원이 다른 그의 카리스마에는 이유가 있었다.
실제로도 이범수는 촬영에 앞서 대본, 동선, 스타일링을 꼼꼼하게 짚어보는 것은 물론 실전을 방불케하는 리허설을 거듭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숙지한 뒤 카메라 앞에 선다는 후문.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연습에 여념이 없는 그에게서 발산하는 존재감은 함께하는 스태프들마저 감탄할 정도라고 해 남은 전개를 통해 선보일 이범수표 곽흥삼의 활약상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모태 카리스마의 소유자, 배우 이범수를 만날 수 있는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는 내일(28일)저녁 8시 3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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