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박정아가 MBC 새 월화극 '화려한 유혹'에 합류한다.
최근 종영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털털하고 능력있는 방송사 PD로 분했던 박정아는 '화려한 유혹'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화려한 유혹'은 기구한 운명을 살게 되는 한 여인과 그를 질투하는 한 여인, 또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 최강희, 주상욱, 차예련 정진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5일 '화정'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