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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중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비의 중국 브라운관 진출작 '캐럿 연인'은 못생긴 여자가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극 중에서 비는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기업 대표 선샤오량 역을 맡아 인기 배우인 탕옌, 뤄진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안후이TV, 저장TV를 통해 방송 중인 '캐럿 연인'은 현지 온라인 종합 재생횟수 17억만뷰를 돌파하며 중국 내 '대세 로코작(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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